기업은행, 中企에 5000억 특별대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8: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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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최근 금융시장 불안에 따라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모두 5000억 원의 유동성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지난 9월 국책금융기관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사례로 산업은행이 2000억 원을 전대방식(On-Lending)으로 내놓고 기업은행이 여기에 3000억 원을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사업전망이 양호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으나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이며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최고 5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점장 전결로 처리되며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점장 금리감면권을 최대 1.7%까지 0.2%포인트 늘렸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을 90%로 확대해 보증서를 발급하고 보증료도 0.2%P 감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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