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사고보험금 청구 집에서 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5 18: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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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부르면 방문서비스… 콜센터·홈피서 접수 대한생명은 ‘고객이 필요할 때, 고객에게 힘이 되자’ 라는 취지로 ‘사고보험금 서류 방문접수 캠페인’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갑작스런 재해나 질병발생으로 경황이 없는 고객에게 보험금 청구는 결코 쉽지않은데 그들을 먼저 찾아가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류접수를 돕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이다. 즉, 고객들의 목소리를 한번 더 들으며 고객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 고객서비스의 품격을 높인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이번 캠페인은 16일부터 12월31일까지 펼쳐지며, 전국 2만여명의 FP와 고객서비스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200명의 ASM (Anytime Service Manager) 직원도 함께 참여해 수준 높은 방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대한생명에 접수되는 매달 사고보험금 청구건수는 6만5000건 정도인데 접수건 중 50% 가량인 3만2000건 정도를 담당 FP나 찾아가는 서비스담당직원들이 해결하고 있다.

현재의 방문접수 비율도 업계 최고수준지만 현재 50%의 방문접수 비율을 캠페인을 통해 7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대한생명은 이를 위해 600개가 넘는 전국 브랜치에서 FP들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 역량강화 교육, 방문접수 관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또, 방문접수율이 우수한 상위 40개의 브랜치 직원과, 신장율 상위 40명의 우수직원들까지 총 80명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생명의 사고보험금 방문대리접수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콜센터(1588-6363) 상담원, 홈페이지(www.korealife.com)를 통해 신청하거나 담당 FP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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