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 1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2.82달러 상승한 73.7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2.56달러 하락한 78.63달러로 마감했으며,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2.93달러 오른 74.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 하락은 석유수요 둔화 추세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이라며 “다만 두바이유는 구제금융조치 기대감이 뒤늦게 반영돼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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