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어린이 상선체험학교’ 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4 18: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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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12일 대전지역 소년소녀 가장 및 저소득 가정 어린이 25명을 초청해 컨테이너선 ‘현대 하이니스호’에서 ‘어린이 상선 체험학교’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현대상선 직원들과 어린이들은 한국해양대학교 박물관을 방문해 각종 모형 선박과 부품, 선박 발전사 등을 관람하고, 점심식사 후 감만부두로 이동하여 정박 중인 현대 하이니스호를 방문해 상선 구석구석을 살펴봤다.

이번 행사는 바다와 접해있지 않은 내륙의 소년소녀 가정 및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바다와 선박관련 체험을 통해 다양한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현대상선은 이를 자사만의 고유한 장점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김춘식 선장은 “푸른 바다와 운동장보다도 큰 선박을 보면 가슴속의 꿈도 자연스럽게 커질 것이고 바다를 항해하는 꿈도 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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