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금융위기 해결위해 모든수단 동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2 19: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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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에 공동대처 요청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11일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만난 뒤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표명했다.

또한 부시 대통령은 “금융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선 진지한 글로벌 규모의 대응이 요구된다”고 강조, G7 각국에 금융 안정을 위한 정첵 공조를 촉구했다. 부시 대통령은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가들에 대해서도 협력을 당부했다. 미국 대통령이 G7 재무장관을 백악관으로 초대해 협조를 요청한 것은 이례적이다.

성명에서 부시 대통령은 G7 각국의 금융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환영하는 한편 “위기의 해결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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