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74.56달러로 전날보다 3.43달러 떨어졌다. 지난 7일 두바이유가 약 1년 만에 배럴당 80달러 밑으로 추락한데 이어 지속적인 가격 하락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유가 역시 배럴당 1.11달러 내린 88.97달러로 마감했으며,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또한 배럴당 2.60달러 하락한 80.52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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