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반도체협, 시스템반도체 수출지원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7 18: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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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초청 팔걷어 지식경제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신성장 동력의 핵심사업인 시스템반도체의 수출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In-and-out bound 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경부는 해외 시스템업체 바이어 초청 사업을 통해 해외 네트워킹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열리는 국제반도체대전(i-SEDEX, 14일~17일)에는 중국의 16개사(중흥통신, 화치, 말라타, 델파이(중국지사), 소니에릭슨(중국지사) 등)와 일본의 3개사(샤프, 가가전자, 산요)등 20여 해외 시스템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성과를 토대로 모토로라, 노키아 등 미국, 유럽지역의 세계적인 시스템기업 임원들도 초청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대만(타이페이), 중국(광저우, 칭다오)에서 ‘중화권 수출 로드쇼’를 연다. 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유망 팹리스인 코아로직(멀티미디어 솔루션), 레이디오펄스(Zigbee 등 근거리 무선통신 칩), 씨앤에스테크놀로지(Mobile TV Solution), 파이칩스(무선통신용 RF/Analog 칩), 네오와인(복제방지 칩), 매직아이(멀티미디어 칩)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중국 심천에서 열린 수출로드쇼에는 네오와인(복제방지 반도체), 텔레칩스(멀티미디어 IC), 픽셀플러스(CMOS Image Sensor) 등 12개사가 참가해 수출상담액 2500만 달러, 계약액 7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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