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제한기업 한달새 13곳 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7 1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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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현재 41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1044개로 전월보다 13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상호출자제한을 받던 1031개 기업에 18개가 신규편입되고 5개가 제외되면서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증가내역을 살펴보면 엘지가 ㈜씨에스원파트너를 설립하는 것을 비롯해 삼성, 한화, 동부, 대한전선 등 5개사가 회사를 새로 설립했으며, 두산이 비엔지증권중개㈜의 지분을 취득하는 등 9개사가 지분을 취득하면서 소속 계열사가 늘었다. 기타 4개사는 대주주가 변동되는 등으로 상호출자제한 기업에 자동 포함됐다.

반면 금호아시아나와 대한통운국제물류㈜ 합병, CJ의 CJ투자증권㈜ 매각 등으로 5개사가 상호출자제한에서 풀려났다.

한편 14개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의 계열사는 전월대비 4개 늘어난 599개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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