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금융애로상담 통해 305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6 19: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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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79건 처리완료 미국발 금융위기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 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중소기업 금융애로상담 및 지원 실적’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11일부터 총 241건의 상담 중 179건(74%)이 처리 완료됐으며 나머지 62건은 처리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애로상담 신청건 중 전부수용 또는 일부수용은 56건으로 총상담건의 23%를 차지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부수용(신규대출, 만기연장, 금리조정 등 신청내용 모두 수용) 45건, 일부수용 11건이었으며 그 외 설득이해 56건, 요청거절 16건, 신청인 철회 9건, 기타 42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담을 통한 지원금액은 총 305억5300만 원으로 신규대출 109억1100만 원, 만기연장 140억 9200만 원, 금리조정 55억5000만 원 순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금융애로 해소와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은행연합회 주관으로 포스터 및 리플렛을 제작해 오는 8일까지 각 은행 점포에 배포, 게시하는 등 중소기업 금융애로상담 전담조직 활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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