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30일 오전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의 IB 회사들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은 맞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배 차관은 공기업 선진화 3차 방안 발표와 관련해서 “3차 발표 대상 기관들은 쟁점이 많은 기업들로 구성돼 있어 시간이 좀 걸렸다”며 “가급적 빨리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내부에서는 신보와 기보에 대해서는 가급적 통합방향은 정부가 제시하고 일반 토론회 거쳐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며 “발전 자회사는 과거 분할 할 때 민영화를 전제로 했었다. 그래서 이들에 대한 통합 얘기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통합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키코(KIKO) 가입으로 인해 도산위기에 처한 중소기업과 관련해서는 “비록 사인들 간의 거래이나 정책영향에 주는 영향 커서 금융기관들이 대출기간을 연장해 준다던지 등 해당 중소기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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