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光산업전시회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3 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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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달러 수출상담 기대 ‘빛(光)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08 국제광산업전시회’가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光세기의 창조’를 주제로 3일간 열리는 행사는 국내 115개 업체와 해외 12개국 45개 업체 등 총 160개 업체가 참가해 260개 부스를 설치한다. 관람객은 1만5000여명 가량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내년 10월 개최되는 ‘세계 光Expo’를 앞둔 사전행사 성격으로, 빛(光)산업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 등 500여 품목을 전시하는 등 광엑스포 붐 조성을 위해 전시규모를 키우고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유비쿼터스 사회를 조망해 보는 FTTH(Fiber To The Home, 댁내 광 가입자망) 신기술체험관과, 향후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해 나갈 핵심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LED(반도체광원) 체험관을 구성해 일반인들이 빛이 응용되는 다양한 산업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LED 체험관에서는 ‘고효율 LED조명 제품’들과 국내업체들의 LED칩.패키지 및 방열처리 기술 등을 선보인다.

15개국 20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약 1억 달러의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지경부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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