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시베리아 개발 참여 길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3 19:09: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 실무차원 협력 합의 한국과 러시아 양국은 23일, 오는 2012년 블라디보스톡 APEC 인프라 구축 등 극동시베리아 개발 사업을 실무 차원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러 양국은 이날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이 합의하고, 우리 측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양측은 또 러시아 주요 유전·가스개발사업(사할린, 서캄차카 등)에 우리 측 가스공사, 석유공사 등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교통분야 협력체제 강화를 위해 ‘한-러 교통협력위원회’를 ‘한-러 교통장관회의’로 확대해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또 양국 정부는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전문가 회의 및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