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의 선물유가는 전날 대비 배럴당 6.01달러 상승한 97.1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유가도 전날 대비 배럴당 5.62달러 상승한 94.84달러로 종료됐으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 대비 배럴당 0.61달러 상승한 87.17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국제유가 상승에 대해 석유공사는 지난주 미국의 석유 재고가 허리케인 구스타브와 아이크의 미국 멕시코만 내습에 따른 석유시설 가동 중단 여파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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