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차관“국제금융시장 불안 점차 안정될 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8: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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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8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은 선진국의 시장안정 노력과 정책공조 등에 따라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1차 시·도 경제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경제는 세계적인 경기둔화와 고유가 충격, 최근 국제금융시장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하반기 경제운영 기조는 물가.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내수기반 안정화와 녹색성장, 감세, 규제완화, R&D 확대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성장잠재력 확충”이라며 “지역발전 패러다임도 획일적 균형발전에서 차별화된 발전전략, 지역 주도의 발전체제로의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최근 대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하반기 경제운용기조 및 주요 경제정책에 대한 지자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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