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당장은 불필요… 국제시장 풀릴때 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7 18:08: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만수 재정부장관 밝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외평채 발행 시점에 대해 “예측하기 어렵다”며 “국제시장이 풀릴 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해외 차입 여건이 어떠하냐”는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의 질의에 “외평채를 발행하려다가 연기한 것도 워낙 자금 경색이 심하고 그쪽에서 원하는 금리가 상당히 높아서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답했다.

강 장관은 “외평채가 당장 필요해서가 아니라 연초부터 계획에 따라 추진했던 것”이라며 “10억 달러가 없어도 전혀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