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국내 AIG 보험계약자 피해 없을 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6 18: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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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보험사인 AIG는 최근 유동성 위기로 미 연방정부에 400억 달러에 이르는 구제 금융을 신청했다. 또 AIG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 등 파산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국내보험계약자의 피해 또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 강영구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국내 AIG 보험계약자 보호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보험회사의 준비금을 보유하게 해 둔데다가, 국내 AIG 자금여력 비율이 나쁘지 않고 재무건전성,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어 보험계약자는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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