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Gb 원디램’ 내년 3월 양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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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고성능 퓨전 메모리 사업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D램 기능과 듀얼포트(Dual Port)램 기능을 결합한 퓨전메모리 ‘원디램(OneDRAM™)’ 1Gb 제품 양산에 내년 3월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최근 1Gb 원디램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주요 고객사들에게 샘플을 공급하고 내년 3월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디램은 D램만을 활용한 기존 솔루션과 비교할 때 데이터 전송 속도가 뛰어나고 전력소모가 적어 고성능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달 출시되는 1Gb 원디램 제품은 기존 512Mb 원디램 제품에 비해 25% 빠른 166MHz 고속 동작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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