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투자전략회의’ 도쿄서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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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KOTRA)가 ‘일본부품소재 전용공단’에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본격 나선다.

코트라는 ‘일본기업부품소재 전용공단’ 입주기업 투자유치와 대일무역역조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오는 12일 도쿄에서 ‘일본 무역투자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일본부품소재 전용공단’은 지난 4월21일 한일정상회담 시 협의한 것으로, 현재 부산, 포항, 진해, 익산, 구미 등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코트라 다음달 말 일본부품소재 잠재투자기업으로 투자사절단을 구성해 해당지역을 시찰시키는 등 관련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해당지자체등의 협력을 얻어 11월 중에 일본부품소재 전용공단 입주 로드쇼를 개최해 일본기업들에게 투자인센티브 등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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