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53% “추석보너스 주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0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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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100%이상 지급’… 평균 기본급 52%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들은 절반 정도가 직원들에게 추석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종업원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 449개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올 추석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53.1%(239개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보너스를 지급하는 이유는 ‘정기 상여금으로 정해져 있어서’(58.8%)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22.7%), ‘직원의 추석비용 부담을 줄여주려고’(7.6%),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5%) 등의 순이었다.

지급할 보너스의 금액은 기본급 대비 ‘100% 이상’(21.9%)이 가장 많았다. 이어 ‘10~20% 미만’(16%), ‘50~60%’(14.3%), ‘10% 미만’(11.8%), ‘20~30%’(8.4%) 등의 순이었다.

평균적으로 기본급보다 52%정도 더 지급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보너스금액은 75.6%가 ‘비슷하다’를 선택했으며,
이어 ‘늘었다’ 12.6%, ‘줄었다’ 11.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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