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106.23달러… 美 경기후퇴 우려탓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7 15: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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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경기후퇴 우려에 따른 석유수요 둔화 전망과 달러화 강세 지속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4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의 선물유가는 전날 대비 배럴당 1.66달러 하락한 106.2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유가도 전날 대비 배럴당 2.21달러 하락한 104.09달러로 거래를 종료했으며 다만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 대비 배럴당 3.42달러 하락한 101.33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국제유가 하락에 대해 석유공사는 미국 경기후퇴 우려에 따른 석유수요 둔화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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