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게임즈, 웹젠 경영권 인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4 16:49: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웹젠은 김남주 대표와 임직원들의 지분 13%를 NHN게임즈에 양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NHN게임즈는 기존에 보유하던 웹젠 지분 10.75%에 13%를 더해 23.74%를 확보, 웹젠의 최대주주가 됐다.

NHN게임즈가 확보한 지분은 김남주 대표와 조기용 상무 등 웹젠 전·현직 임원의 주식 6.85%와 웹젠의 ‘백기사’였던 우리투자증권의 지분 6.15%다.

향후 웹젠의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맡게 되며, 김남주 대표는 10월 임시주총까지 대표직을 유지한 뒤 개발자로 복귀하게 된다. 차기 대표로는 김창근 NHN게임즈 전 퍼블리싱사업본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