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자금난 완화위해 6조 추가 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2 1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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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정부·시중은행에서 특별자금 4조원과 신용보증 2조원을 추가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대책을 보면 고유가, 내수부진 등 중소기업의 자금수요 증가에 따라 신보·기보·지역신보를 통한 신용보증공급 규모를 2조원 확대하는 한편, 이미 추진 중인 시중은행과 신·기보 보증을 연계한 ‘원자재구입자금’(2조3000억원)과 신용도가 취약한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1조원 특레보증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책자금중 일부 가용재원을 활용, 창업초기기업(창업5년 이내)의 시설·운전자금으로 10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내년부터 시행예정이던 10인 이상 일자리창출 창업기업에 대한 금리우대조치를 이달 1일부터 조기 시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중·지방은행에서 총 3조9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을 신규로 조성, 이달 30일까지 중소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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