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효심이 119 안전서비스’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1 18:32: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전력공사와 소방방재청은 1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전력선통신(PLC) 망을 활용한 효심이 119 안전서비스’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PLC망을 활용한 효심이 119 안전서비스’는 한국전력의 전력선 통신망과 소방방재청의 ‘U-119, Ubiquitous-119의 약자’ 시스템을 연계하는 서비스로서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사회적 약자가 가정에서 겪게 되는 고독으로 인한 사망과 화재, 가스누출 등 위험상황을 119센터에서 자동감지하거나 긴급호출, 원격진찰 등을 통해 119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전은 먼저 이번에 PLC검침망이 구축된 의정부시 2000가구 중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5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행하고 내년부터는 서비스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문호 한국전력 부사장, 최성룡 소방방재청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