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미국경제 개선 청신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31 18: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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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담화서“GDP 3.3%상승 이례적” 밝혀 조지 W.부시 미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는 이번 노동절 연휴를 계기로 우려를 덜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9월1일 월요일이 노동절인 관계로 수일동안 이어지는 휴일을 맞아 행한 라디오연설을 통해 담화를 밝히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최근 경제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들이 보여왔다”고 밝히고, “그 신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지난 28일 상무부가 올 2분기 GDP가 3.3%로 예상외 성장세를 보였다”고 예로 들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GDP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경기부양책이 지나간 이후 개인소득이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실업률이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주택경기가 침체를 이어가고 있어 낙관적으로 보지 않는 상황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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