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 창립 100돌 기념우표 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8 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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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28일 한글학회 창립 100돌을 맞아 기념우표 1종 160만 장을 29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념우표는 주시경 선생의 ‘한나라말’에 나오는 ‘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르고 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리나니라’를 옮겼다. 말과 글이 병들면 그 말과 글을 쓰는 이들의 정신도 피폐해지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말과 글을 갈고 다듬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글씨는 한글서예가 평보 서희환 선생이 썼다.

우본은 오는 30일 건국대에서 열리는 ‘한글학회 창립 100돌’ 기념식에서 기념우표를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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