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대한안경사협회,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등 3곳을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하고, 28일 오전 11시30분 여의도 기계산업진흥회관에서 개소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신고센터는 위조상품 교역.유통, 원산지 표시위반 등의 불공정 무역행위로 피해를 보는 업체들이 쉽게 신고하고 빠르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해당 업종단체에 마련된 창구다.
무역위는 지난해 9월, 불공정무역행위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한 전자, 의류, 시계 등 3개 업종단체에 신고센터를 우선 지정했다.
향후, 무역위는 신고센터가 산업현장의 불공정무역 현황을 생생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업종별 맞춤형 구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구가 되도록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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