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116달러대 진입… 두바이유는 하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7 19:44: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제유가가 허리케인으로 인한 미국 멕시코만 정제시설의 생산차질 우려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2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6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날에 비해 배럴당 1.16달러 상승한 116.2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도 전날 대비 배럴당 0.60 달러 상승한 114.63달러로 거래가 종료됐으며 두바이유 현물가격만 전날 대비 배럴당 0.82달러 하락한 110.52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국제유가 상승에 대해 석유공사는 허리케인 구스타브(Gustav)로 인한 미국 멕시코만 정제시설의 생산차질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