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지식서비스 일자리 33만개 창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6 1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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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S/W·디자인등 유망산업 집중 육성 지식경제부는 앞으로 5년간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에서 33만 개의 일자리를 신규로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윤호(사진) 지경부 장관은 26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지식서비스산업 일자리 창출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소프트웨어, 디자인, 컨설팅, 이러닝, 엔지니어링 등 지경부의 10대 유망 지식서비스업과 지식정보보안, U-Health 등 신규 유망산업 분야에서 오는 2012년까지 33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과 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식경제부는 이를 위해 우선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12개 유망업종을 집중 육성키로 하고, 올 하반기 중 주요 업종에 대해 업종별 특성에 맞는 세부육성방안을 수립.시행한다.

또한 특허, 표준, 우정서비스 등 공공부문의 아웃소싱을 확대하고, 지역기업이 지식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지식서비스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디자인 등 유망업종의 수출상품화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오는 2012년까지 수요자 맞춤형 지식서비스 전문 인력 4만8000여 명을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고용창출 효과가 큰 프랜차이즈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까지 ‘프랜차이즈 우수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서비스 사업모델을 개발.보급하며, 올해 안에 산업발전법을 개정해 지식 서비스산업 육성근거를 신설하는 등 제조업 위주의 지원시책을 서비스업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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