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곡물가격 25~34% ‘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6 18: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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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6월 최고점 이후 줄줄이 하락 농수산물유통공사(aT센터)는 최근 가격이 폭등했던 주요 곡물류, 쌀과 대두, 밀, 옥수수에 대한 2008년, 2009년 세계 생산전망과 최근의 가격 동향을 26일 발표했다.

26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제 곡물류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중서부지역의 홍수피해가 있었던 지난 5~6월을 정점으로 최고치를 보인 후, 미국의 재배 기상조건 양호, 유가하락, 달러화 강세 등으로 최근에는 최고치 대비 25%~34%까지 가격이 하락했다.

쌀(태국장립종FOB)은 8월15일 기준으로 현재 톤당 690달러를 기록, 최고치였던 5월에 비해 34%가량 하락했다.

대두는(CBOT선물)도 마찬가지로 지난 6월 톤당 590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하다 8월15일 기준으로 현재 25%가량 (최고치 대비)하락해 톤당 44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밀(CBOT선물)가격은 8월15일 기준으로 현재 최고치 대비 29%가량 하락해 303달러이다.

옥수수(CBOT선물)는 6월 톤당 285달러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8월15일 기준으로 현재는 톤당 209달러로 하락해 최고 대비 27%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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