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8?현지시간으로 25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날에 비해 배럴당 0.52달러 상승한 115.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또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 달러화 약세 진정 등의 요인이 뒤늦게 반영돼 배럴당 5.40달러 하락한 111.88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국제유가 상승에 대해 석유공사는 열대성 폭풍인 구스타브(Gustav)가 향후 허리케인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국 멕시코만에서의 생산차질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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