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115달러대 상승… 석유 감산 우려탓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6 18: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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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열대성 폭풍의 미국 멕시코만 강타 우려와 석유수출기구(OPEC) 총회에서 감산이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상승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8?현지시간으로 25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날에 비해 배럴당 0.52달러 상승한 115.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또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 달러화 약세 진정 등의 요인이 뒤늦게 반영돼 배럴당 5.40달러 하락한 111.88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국제유가 상승에 대해 석유공사는 열대성 폭풍인 구스타브(Gustav)가 향후 허리케인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국 멕시코만에서의 생산차질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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