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서치가 발표한 LCD 패널 실적 현황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매출이 17억6000만 달러로 시장점유율 28.7%를 기록했으며, 대형 LCD 매출 점유율도 29.5%까지 올라 경쟁업체와의 점유율 격차를 10% 포인트로 벌렸다.
지난 6월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와 2위 업체의 점유율 격차는 약 6% 포인트 선이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대형 LCD 출하면적에서 25.1%(126.3만㎡), 출하량에서 22.2%(775만대)로 지난달에 비해 점유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대형 LCD 출하면적의 54%에 달하는 TV용 패널에서 27.5%의 점유율을 기록함으로써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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