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112.87달러로 하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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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요 감소전망 탓 국제유가가 석유수요 감소 예상과 열대성 폭풍이 멕시코 만을 빗겨갈 것이란 전망으로 하락했다.

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날에 비해 배럴당 0.90달러 하락한 112.8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도 전날 대비 배럴당 0.61달러 하락한 111.94달러로 거래가 종료됐다.

반면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 대비 배럴당 1.49달러 상승한 109.58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세계 경기침체로 인해 석유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석유시장에 확산되고 있는 동시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기자금들이 석유시장을 이탈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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