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세대통신 표준화회의 주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8 17: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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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8~22일 제주도 신라 호텔에서 비동기식 이동통신 기술규격을 개발하는 ‘3GPP 국제표준화 회의(3GPP Meetings)’를 주최한다고 18일 밝혔다.

3GPP 국제표준화 회의는 전세계 이동통신 관련업체의 표준 전문가 600여 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회의로 삼성전자, LG전자, ETRI를 비롯해 에릭슨, 노키아, 퀄컴, 보다폰, NTT 도코모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대 300Mbps의 전송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 상용화를 위한 세부 기술 규격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4세대 이동 통신 기술로서 1Gbps급 이동통신 기술인 LTE-Advanced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10년경 첫 상용화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LTE 표준이 완료되면 다음 단계인 LTE-Advanced 표준화 작업도 지속적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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