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금리 내일부터 0.25%P 인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2 1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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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상품인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오는 14일부터 0.25% 포인트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금자리론 금리는 대출기간별로 현행 연 7.00%(10년 만기)·7.25%(30년 만기)에서 각각 연 7.25%·7.50%로 오른다. 인터넷 전용상품인 ‘e-모기지론’의 경우 보금자리론에 비해 만기별 금리가 0.2% 포인트 낮기 때문에 이번 조정으로 연 7.05%·7.30%의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연소득(부부합산) 2000만원 이하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금리우대 보금자리론’금리도 0.25% 포인트 오른다. 바뀐 금리는 14일 이후 새로 취급되는 대출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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