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순위 12월 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4 17: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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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들에 국제기준 적용 국내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순위가 12월초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은 세계적 지속가능경영 평가기준인 Accountability Rating을 국내에 도입해 한국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평가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Accountability Rating은 지속가능성보고서 검증기준을 개발한 기관인 Accountability사와 기업사회책임 컨설팅사인 CSR Network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준이다.

매년 말 포춘(Fortune)지는 글로벌 100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이를 통해 HP, BP는 분석 보고서를 통해 경영활동을 개선하고 있고, Vodafone은 지속가능성보고서에 평가 순위를 밝혀 브랜드 제고에 활용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원은 Accountability사의 한국 파트너가 되어 국내의 대표적인 30개 업체를 선정, 평가를 하고 12월초 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지속가능경영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국내 최초로 수행되는 국제 기준의 평가여서 한국 기업을 글로벌 선진 기업과 동등한 잣대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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