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야 쌀이야? 쌀들의 변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3 1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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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국수·라면등 가공식품 잇따라 선봬 국제 밀가루 값이 폭등하면서 대체제로 쌀이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쌀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과 함께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쌀 가공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쌀은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소화가 잘돼 비만, 대장암 등의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다이어트 식품으로 소개돼 전 세계적으로 쌀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쌀이 주식인 만큼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들에 관심이 집중된다.

쌀은 밀가루에 비해 점성이 떨어져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매끄럽지 못하고 찰기가 없다는 단점 때문에 대부분 밀가루를 섞거나 글루텐등의 화학 첨가물을 넣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쌀빵, 쌀국수, 쌀라면, 쌀피자 등 쌀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개발됐다. 이와 함께 라면업체들도 올 하반기에 쌀라면을 잇따라 출시할 것으로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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