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베트남 근로자 초청행사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3 1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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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3일 오전 서울 반포동 센트럴씨티에서 ‘주한 베트남 근로자를 위한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신상훈 은행장을 비롯해 현재 국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1000여 명의 베트남 근로자들이 참가했다.

베트남 전통문화 공연 및 베트남 근로자들의 장기자랑, 베트남 인기 연예인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 쳤다. 무료 법률상담, 나눔 바자회, 한국 생활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베트남 노동자들에게 친근하고 가족 같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점진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서 선점적인 입지를 다지기 위해 실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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