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식품검역 국제기준 마련키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1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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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국립식물검역원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기도 안양 소그노호텔에서 식물검역 국제기준 마련을 위한 FAO(유엔 식량농업기구)·IPPC(국제식물보호협약) 아시아지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립식물검역원은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제기준(안)에 대한 아시아지역 내 회원국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국제기준의 제정 및 개정에 사전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IPPC 의장, 아·태지역 식물보호위원회 사무국장외에 한국·중국·인도 등 20개 회원국의 식물검역분야 전문가 2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품목별 식물위험도 분류, 격리재배시설 구조 및 운영 등의 국제기준(안)이 논의될 예정이며 최종 논의 결과는 국제기준 제정 시 아시아지역의 공동의견으로 IPPC 사무국에 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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