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정보 읽는 ‘스마트 의류’기술 선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3 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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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최첨단 의류가 섬유·IT 융합 기술로 현실이 됐다.

지식경제부는 23일 오전 11시 섬유센터에서 김동수 주력산업국장 주재로 ‘IT 융합섬유 간담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스마트 의류의 핵심기술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스마트 의류란 의류 고유의 감성적 속성을 유지하면서 첨단 디지털 기능이 부가된 신개념 의류다.

지하철 의류 광고에 핸드폰을 대면 바코드를 인식해 핸드폰 화면으로 입어 볼 수 있는 ‘모바일(i-TV) 쇼핑’, 심전도·호흡수·운동량 등을 측정해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각 응급조치를 하는 ‘바이오셔츠’, 광섬유 원단과 LED를 이용해 소리에 따라 7~8가지 색을 만들어내는 ‘소리반응 디지털컬러 의류’ 등이 오늘 행사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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