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문에 따르면 HSBC와 외환은행의 노동조합은 외환은행의 행명 유지와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상장 유지 등에 합의했다.
외환은행의 고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정규직원의 신규채용을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 외환은행의 직원 감축 계획이 없다는 점도 명시했다.
또한 외환은행의 지점망과 자회사, 해외 지점망도 계속 유지된다.
외환은행의 새 이사회는 은행의 미국 내 상업금융 부문의 재건을 포함해 국내외의 성장성 있는 시장에서 추가적으로 지점망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외환은행의 새 경영진은 중소기업을 포함한 기업금융(중소기업 포함)과 소매금융의 고객기반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외환은행은 이사회에 의해 운영되고 이사회는 은행의 정책과 전략을 독립적으로 결정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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