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의 선물유가는 전날에 비해 배럴당 2.16달러 상승한 131.0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 미국 석유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전일 대비 0.45달러 하락한 127.7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국제유가 반등에 대해 석유공사는 지난 주말 개최된 이란핵협상 회담이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끝나며 이란핵문제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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