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멕시코 시장에 3G 휴대폰 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2 19:15: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G 열풍이 불고 있는 멕시코에 팬택이 도전장을 던졌다.

팬택계열은 멕시코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텔셀(TELCEL)’을 통해 3G폰 ‘팬택 C600’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C600’은 멕시코 수출용 첫 3G폰으로, 올해 초부터 멕시코 시장에 3G 이동통신 서비스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3G폰 시장 공략을 위한 첫 포문을 열게 됐다.

이 제품은 기능부터 컬러까지 현지 시장 특성과 소비자 기호를 세심하게 반영했다.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 영상 통화가 가능하고, MP3플레이어, 동영상 플레이어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해 음악과 영상물을 즐기는 멀티미디어 세대를 비롯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멕시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게 제작됐다.

특히 멕시코 소비자들이 강렬하고 원색 위주의 색상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 컬러 마케팅의 일환으로 블루(blue)와 레드(red)의 원색 컬러를 입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