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엑스포에는 REACH 업무 경험이 많은 국내·외 컨설팅기관 및 법률회사 18개사가 총 20개의 상담부스를 차리고 REACH 사전등록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에 무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REACH 세미나에서는 REACH 대응을 위한 자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REACH 등록지원사업에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REACH란 화학물질의 양과 위해성에 따라 등록, 평가, 신고, 허가, 제한하는 EU의 새로운 화학물질관리제도다. EU에 연간 1t 이상의 화학물질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은 앞으로도 계속 수출하기 위해서는 오는 12월1일까지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무역상사를 통해 REACH 등록대상 물질이 EU에 수출되는 경우 등록주체(EU내의 수입자 또는 유일 대리인)를 시급히 결정해야 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관계자는 사전등록기한은 오는 12월1일까지지만, 마감일이 다가 올수록 유일 대리인을 구하기가 어렵거나 선임비용이 급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미리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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