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001년 ‘K-ONE’ 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제로팡팡카드’, ‘I am 카드’ 등의 카드를 통해 지난 1996년 11월 100만, 2005년 5월 300만, 지난해 3월 400만 회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윤용로 행장 취임 이후에는 기업은행 대표카드 개발 방침에 따라 기업카드인 ‘i-biz카드’에 이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개인카드 ‘나의 알파 카드’의 출시로 회원 유치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침내 독자적인 카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유효 회원증대로 내실을 기하면서 고객만족을 위한 카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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