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외환銀 매수, 국민銀과 사전협의 없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7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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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7일 국민은행의 외환은행 공개매수에 대한 사전협의설에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금융위는 전날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는 국민은행의 외환은행 지분 공개매수와 관련해 “금융위와 사전 논의된바 없다.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강조했다.

김광수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은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승인이 나지 않은 현 상황에서 거론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다”며 “(론스톼와 HSBC의 계약이) 파기된 후 또는 더 이후에나 가능한 문제”라고 일축했다.

한편 강정원 국민은행장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현재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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