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김포~제주노선 첫 운항 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7 1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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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설립한 저가항공사 ‘진에어’가 김포-제주 노선 첫 운항에 들어갔다.

진에어는 17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김재건 대표이사 및 국토해양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 행사를 갖고 김포-제주 노선에 189석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운항을 시작했다.

진에어는 기업이미지(CI)와 청바지 유니폼을 비롯해 각종 서비스, 마케팅 등을 통해 기존 항공사와 다른 색깔을 가진 항공사로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진에어는 B737-800 항공기를 오는 9월과 11월에 각 1대씩 추가로 도입하고 내년 3월과 4월에는 292석의 A300-600 항공기를 더 들여와 보유 항공기를 모두 5대로 늘릴 예정이다.

또 김포-제주를 시작으로 오는 12월부터 김포-부산, 내년 4월에는 부산-제주 노선으로 취항 구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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