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산업플랜트 ‘460억규모’ 수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19: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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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석탄화력발전소내 탈황설비 3기 STX산업플랜트가 최근 포스코건설과 칠레 석탄화력발전소 내 탈황설비 3기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중남미 환경플랜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STX산업플랜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칠레 벤타나스 지역 240MW급 석탄화력발전소에 1기, 항만도시 안토파가스타 지역 240MW급 석탄화력발전소에 2기 등 총 3기의 석탄화력발전소에 반건식 탈황설비 기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총 계약금액은 460억원 규모이며 최종납기는 오는 2009년 6월 말, 7월 말, 10월 말로 각각 예정돼 있다.

이에 앞서 STX산업플랜트는 지난해 5월 국내업계 최초로 칠레 누에바 벤타나스 지역의 240MW급 석탄화력발전소 1기에 반건식 탈황설비 기자재공급계약을 체결해 지난달 선적을 완료했으며 공사수행 과정에서 발주처로부터 탁월한 설계 및 제작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계약건을 연속해서 성사시킬 수 있었다.

STX산업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향후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이 꾸준히 계획되고 있는 중남미 전역으로 시장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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