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은행, 세계 100대은행 이름 올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1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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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우리·신한·농협·하나 국민銀, 56위로 국내 1위


국민은행, 우리지주, 신한지주, 농협, 하나지주 국내 5개 은행이 세계 100대 은행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국내 최대 은행인 국민은행의 순위가 56위에 그쳐 세계 25대 은행에 진입한 국내은행은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세계 1000대 은행과 우리나라 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 은행들은 전년에 비해 1개 줄어든 11개가 세계 1000대 은행에 포함됐고 국민은행의 세계 순위(기본자본 기준)가 56위로 전년(62위)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농협(90위)이 다시 100대 은행에 진입함에 따라 우리지주(65위), 신한지주(77위), 하나지주(93위) 등 5개 은행이 세계 100대 은행에 포함됐다.

또한 우리나라와 주요국의 대형은행의 경영건전성 지표를 비교해본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BIS자기자본비율이 한국이 11.80%로 미국 11.55%, 일본 13.15%, 독일 10.93%, 영국 12.27%에 비해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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