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짝퉁’ LG에어컨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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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압수·벌금부과 조치 LG전자는 최근 중국 광쩌우(廣州)시와 저쟝성(浙江省) 이우(義烏)시에서 각 시 공상국(工商局)과 함께 ‘짝퉁’ LG 벽걸이형 에어컨 총 250대를 적발, 전부 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LG브랜드 로고를 무단으로 도용한 제품을 판매 직전 물류 창고에서 적발한 것으로 이후 공상국은 해당 제품을 몰수하고 지역판매상을 상대로 벌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완료했다.

LG 에어컨은 지난해 전 세계 에어컨 시장에서 약 20%의 시장점유율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 및 제품 경쟁력이 높다.

이에 따라 2~3년 전부터 중국 및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짝퉁제품 출현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듯 에어컨을 비롯 휴대폰, 세탁기 등 LG전자의 주요 제품 짝퉁 적발 건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전 세계적으로 총 79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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