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저축은행 전산보안 컨설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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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해킹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전산보안시스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금감원의 저축은행에 대한 전산보안컨설팅에서는 ▲외부의 내부시스템 접근 차단 시스템의 적정성 ▲내부 PC 보호조치 및 백업자료 관리의 적정성 ▲홈페이지 서버의 외부망 및 내부망 분리의 적정성 ▲전자금융 거래 시 암호화 시스템 구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취약점을 보완토록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컨설팅 기간 중 금융보안연구원의 협조를 얻어 컨설팅 대상 저축은행의 홈페이지에 대해 인터넷 모의해킹 테스트를 실시해 취약점을 발굴, 이에 대한 대응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산보안컨설팅으로 고객 정보유출, 해킹사고 예방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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